| 황색 포도상구균 배지는 시료 접종 후 35°C + 1°C 에서 24시간 배양후 나오는 적자색 균체의 결과가 확정검사이다. 때떄로 적자색 이외의 균체가 나오거나 식품입자 등의 불순물로 인하여 적자색 균체의 확인이 어려운 경우에는 2차 확정용 디스크를 삽입하여 동일한 온도에서 1 ~ 3시간의 추가 배양을 하게 되면 분홍색으로 나타는 pink zone 을 확인할 수 있다. |
| [그림 1] S.aureus count = 11 배지 상에 나타나는 모든 적자색균체는 확정 포도상구균의 결과로 측정한다. |
| [그림 2] S.aureus count = 0 24시간 배양 후 균체가 보이지 않으면 음성의 결과로 확정한다. |
[그림 3] S.aureus count = 24 균체의 크기는 균의 상태에 따라 다양한 크기로 나타난다. 그러므로 크기와 상관없이 모든 적자색균체를 측정한다. |
| [그림 4] S.aureus count = 122 배지 상에서 적정한 범위의 측정 결과는 150개 까지이다. 더 많은 균체가 나오는 경우는 희석을 더 하여 실험을 한다. |
[그림 5] S.aureus count =
TNTC 균체수가 150개를 넘는 경우는 TNTC로 간주한다. 이 경우 역시 희석을 하여 재접종 하거나, 격자 한 칸의 평균값에 30을 곱하여 측정해 준다. |
| [그림 6] S.aureus count =
17 디스크를 삽입한 경우 역시 분홍색의 크기와 상관없이 모든 균체를 확정한다. 화살표의 경우 gel이 갈라진 경우이나 이 경우 결과 해석에는 지장이 없다. |
| [그림 7] S.aureus count =
8 식품입자가 존재하는 경우 디스크를 삽입하여 검사하면 좀 더 분명하게 균체와 구별된다. |
[그림 8] S.aureus count = 3 작은 붉은색 균체가 무수히 존재한다고 간주됐을 때, 디스크를 삽입하면 좀 더 명확하게 균체를 확인할 수 있다. |
